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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을 담아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아나운서, 세상의 소식을 공정한 마음으로 전하는 앵커로서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강  연화 아나운서는
항공사 승무원 그리고 방송을 담당하며 팀을 이끌었고 이후 TV 방송국 뉴스 앵커로서 뉴스를 전담했다

현재는 라디오 워싱턴 청취자를 만나는것을 기쁨으로 여기며 따뜻하고 진실된 목소리로 애청자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어한다

라디오 워싱턴 1310, 방송 프로그램 진행과 뉴스를 통해 살아 숨쉬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 그리고 세상의  이야기들을 사랑을 담은 마음의 소리로 전하고 싶다
 

강연화, 아나운서

프로그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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