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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해설위원은

현장 기자를 거친 미디어 경영자다.

1983년 중앙일보 기자로 출발해서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 기자를 거쳐, 워싱턴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워싱턴과 애틀란타 중앙일보 창간 및 경영에 이어

LA에 본부를 둔 미주 중앙일보 본사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워싱턴과 뉴욕 미주경제신문, 라디오워싱턴 AM 1310,

사이버 플랫폼 채널인 워싱턴TV 각각 대표로 재임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그에게 언론은 '시작이자 끝'이다. 

세상에 모든 문제를 기자의 눈으로 보고, 호흡하고, 또 말한다. 

언론은 그에게 40년 경험과 경륜이 녹아서 뿜어 내는 분화구다.

김용일, 해설위원

미주경제신문/라디오 워싱턴/워싱턴TV 대표

프로그램: 워싱턴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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