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쌤과 진 기자의 1310쇼는
워싱토니안의 삶에 더욱 깊숙이 파고들어
청취자와 함께 웃고 울며 오롯이
함께 하는 친청취자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뉴스쇼' ‘카톡쇼’ ‘퀴즈쇼’ 쇼쇼쇼를 통해
웃음, 희망 가득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