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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헬렌

라디오 PD, 기자

라디오 워싱턴 1310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피디입니다.

 

같은 시간대를 살아오며 다른 경험을 한 당신의 감정과

생각이 가장 궁금한,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그저 모두의 마음이 따듯해지기를 바라며

오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하며 여러분께 반가이 인사드리겠습니다.

어제처럼, 내일도 매일이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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