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워싱턴 1310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피디입니다.
같은 시간대를 살아오며 다른 경험을 한 당신의 감정과
생각이 가장 궁금한,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그저 모두의 마음이 따듯해지기를 바라며
오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하며 여러분께 반가이 인사드리겠습니다.
어제처럼, 내일도 매일이 안녕하시길 바랍니다.